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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셀, 차세대 마케팅 디스플레이 셀뷰어 내달 정식 론칭

토탈 마케팅 솔루션 기업인 슈퍼셀은 고분자분산액정(PDLC)과 광고영상을 융합한 신사업(이하 셀뷰어)을 내달 중순 론칭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평상 시 투명 유리로 활용되는 모습(상단 좌우측 사진), 디스플레이로 활용되는 모습(하단 좌우측 사진)
PDLC는 고분자 분자들이 분산되어 있는 곳에 전압을 주어 투명과 불투명 조절이 가능한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종류로서 그간 건축 및 인테리어 업계에서는 PDLC를 단순히 인테리어 자재로 여겨왔다. 이에 반해 슈퍼셀은 PDLC에 영상을 투사하여 옥외, 실내 구분 없이 평소 투명한 유리로 활용하다 디스플레이가 필요한 순간 광고영상을 재생함으로 차세대 마케팅 디스플레이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셀뷰어는 LED 디스플레이 대비 저전력으로 운용이 가능하며 시공비용도 50% 절감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기존 LED 디스플레이의 경우 전력이 공급되지 않을 때 활용도가 없는 반면 셀뷰어는 일반 유리처럼 활용이 가능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슈퍼셀 이승헌 대표는 “그간 슈퍼셀의 주요 고객사들인 기관,기업들과 함께하며 축적했던 마케팅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콘텐츠와 하드웨어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큰 시장으로 발전이 가능하다”라며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유리창을 활용하여 광고를 할 수 있는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매진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슈퍼셀은 작년 기술신용평가 TCB 4등급과 벤처기업(연구개발기업) 인증 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0년 창업성장전략형 기술개발사업(중소기업벤처부 소관)의 주관기관으로 선정이 되었고, 이를 통해 콘텐츠와 기술이 융합된 신사업 분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디지털콘텐츠팀


출처 : 국제신문(http://www.kookje.co.kr)

뉴스 원문 보기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10204.99099001691)